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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2022 (2022-04-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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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4일
빈이 데리고 다니는 꿈이었던 것 같은데,
깨자마자 소실된 기억이 아쉬워...
가끔 꿈에서 느껴지는 너무나 사실적인 촉감ㅡ
그것 역시 내 기억의 산물이겠지?
아가들~ 언니는 아직
너희 하나 하나의 체온과 부드러움, 그리고 너희를 안은 느낌까지
조금도 잊지 않았단다.


2022년 6월 13일
털을 빡빡 밀어 분홍분홍 민둥한 빈이를 안고
인쇄업소(?)에 서 있는 꿈...
안고 있었을 땐 확실히 빈이였는데,
마지막에 내려놨을 때 뭔가 피둥피둥 살만 도드라지는게 이상했어...


2022년 8월 6일
땡땡이 치려다 앉은 수업시간에
양말을 신으려고 잠시 빈이를 옆에 내려놓았다가
더워서 다시 신은 양말을 벗고
얌전히 기다려준 빈이를 안고 저택으로 돌아온 꿈...
가지고 있던 열쇠로 대문 잠금장치를 열고 들어온
집 옆 마당에는 시내가 흐르고 있었는데
난 부드러운 빈이를 안고 즐거운 듯 집 앞을 왔다갔다 달렸더랬다.
PS. 시내 쪽에서 와 날 따라 달렸던 어린 소녀들의 정체는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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